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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7년 오늘 훗날 세종이 될 ‘이도’ 태어나 [새창]
      1397년 오늘 훗날 세종이 될‘이도’태어나다[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세종 장헌영문예무인성 명효대왕(世宗莊憲英文睿武仁聖明孝大王)의 이름이 도(祹)요, 자는 원정(元正)이니, 태종 공정 대왕(太宗恭定大王)의 셋째 아들이요, 어머니는 원경 왕후(元敬王后) 민씨(閔氏)다. 태조(太祖) 6년 정축 4월 임진에 한양(漢陽) 준수방(俊秀坊) 잠저(潛邸) 에서 탄생하였으니...” 《세종실록》 총서에 나오는 세종임금의 태어난 내력입니다. 이로써 세종이 태어난 곳은 준수방이며,…
      2018-05-15 19:28:47   시스템관리자
    • 생태하천으로 방치보는 경제성 갖는 활용장으로..... [새창]
      광치천 생태하천과 관련한 제언생태하천으로 방치보다는 경제성 갖는 활용장으로시민 및 외부인들의 공원 및 수련활동 및 캠핑장으로 제격요즘 기회가 되어 광치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는 곳을 산책하곤 합니다. 광치천은 남원의 진입로로 정비사업이 필요했던 곳입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신생마을의 양돈축사가 있어 남원을 진입하면서부터 미관과 폐수와 악취가 심각하였다. 이에 남원시는 광치천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신생마을 양돈축사 철거사업…
      2018-03-06 23:22:24   시스템관리자
    • 오늘은 애동지, 팥죽 대신 팥시루떡을 해먹는. [새창]
      오늘은 애동지, 팥죽 대신 팥시루떡을 해먹는다.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늘은 24절기의 스물두째이며 명절로 지내기도 했던 ‘동지(冬至)’이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곧 ‘작은설’이라 하였는데 ‘해’의 부활이라는 큰 뜻을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하였다. 이런 생각은 오늘날에도 여전해서 ‘동지첨치(冬至添齒)’라 하여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고 생각했다. 또 동…
      2017-12-22 14:12:25   시스템관리자
    • 나무, 계곡, 능선이 아름운 명승지 “죽령 옛길” [새창]
      나무, 계곡, 능선이 아름다운 명승지 “죽령 옛길”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경북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에 가면 명승 제30호 <죽령 옛길>이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신라 아달라왕 5년(서기 158년) 3월에 비로소 죽령길이 열리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 “아달라왕 5년에 죽죽이 죽령길을 개척하다 지쳐서 순사했고 고개마루에는 죽죽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다.”라고 전해지는 오랜 역사가 있는 옛길입니다.▲ 명승 제30호 <죽령 옛…
      2017-09-01 12:48:13   편집실
    • 오늘은 망종,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냅니 [새창]
      오늘은 망종,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냅니다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아홉째인 “망종(芒種)”입니다. 망종이란 벼, 보리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씨앗을 뿌려야 할 적당한 때라는 뜻이지요. 이 시기는 모내기와 보리 베기에 바쁜 때로 “발등에 오줌 싼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역에는 비가 오지 않아 논과 밭 모두 바싹바싹 타들어갑니다. 언제나 이때쯤이면 가뭄이 들어 백성들은 많은 고생을 했고 임금까지 나서서 …
      2017-06-05 11:00:56   편집실
    • 사당패와는 른 남사당패 우두머리, 꼭두쇠 [새창]
      사당패와는 다른 남사당패 우두머리, 꼭두쇠 [신한국문화신문=서한범 명예교수]  지난주에는 지운하 명인과 관련하여 <남사당(男寺黨)>패 이야기를 하였다. 다양한 재주를 지닌 사람들로 구성되어 전국을 돌며 민중들과 함께 애환을 함께 해 온 집단으로 풍물놀이, 버나돌리기, 살판, 줄타기, 탈놀음, 꼭두각시놀음 등이 주 연희종목이었다는 점, 지운하는 인천태생으로 어려서부터 동네 어른들이 치는 풍물굿을 들으며 자랐고, 숭의초등학교 시절부터 박산옥(朴山玉)이나 최성구 …
      2017-01-04 11:44:44   편집실
    • 정유재란 때 일본에 끌려갔 온 기록 《노인 금계일기》 [새창]
      정유재란 때 일본에 끌려갔다 온 기록 《노인 금계일기》[얼레빗 김영조 소장]  국립진주박물관에는 보물 제311호 《노인 금계일기(魯認 錦溪日記)》가 있습니다. 이 책은 조선조 학자 금계 노인(錦溪 魯認, 1566∼1623)이 정유재란 때 의병으로 활동하다가 남원성 전투에서 왜병에게 붙잡혀 일본에서 2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다가 명나라 사절단의 배로 도망해 북경을 거쳐 귀국하게 된 경위를 쓴 일기문이다. 선조 32년(1599) 2월 22일부터 같은 해 6월 27일까지 약 4달 동안의 기록을 담…
      2016-10-31 20:02:48   편집실
    • 김정희와 이상적의 아름운 인연, <세한도> [새창]
      김정희와 이상적의 아름다운 인연, <세한도>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이라 할만한 <세한도(歲寒圖)>는 '추운 겨울 정경을 그린 그림'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사람들은 더욱 따스함을 그리워하게 마련이지요. 그리하여 조그만 온정에도 마음 깊이 감사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세한도>는 추사 김정희(1786~1856)가 1844년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로 제주도에서 5년째 유배 생활을 하던 가운데, 그의 제자 우선 이상적(1804~1865)이 자신을 대하는 한결…
      2016-10-24 10:08:43   편집실
    • 오늘은 망종, 발등에 오줌 싼 [새창]
      ▲ 보리베기와 모내기로 바뿐 "망종", 불 때는 부지깽이도 거든다.(그림 이무성 한국화가)오늘은 망종, 발등에 오줌 싼다어제는 문화답사를 다녀오는데, 구례쪽에는 곳곳의 논들이 밀이 누렇게 익어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간혹은 보리가 익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늘이 보리와 속담이 많은 망종(芒種)으로 24절기중 아홉째되는 절기입니다.망종이란 벼, 보리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씨앗을 뿌려야 할 적당한 때인데 모내기와 보리베기에 알맞은 때지요. 그러므로 망종 무렵은 …
      2016-06-05 21:25:44   편집실
    • 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양관, 나루서 짐 수색 당하 [새창]
      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양관, 나루서 짐 수색 당하다“이 그림의 뜻을 아느냐?” 성종임금이 지방 수령으로 나갈 신하에게 묻습니다. 이에 안다고 답하자 성종은 “그럼 그대로 행하라. 조정의 녹을 먹는 벼슬아치라면 당연히 백성을 어여삐 여길 일이다. 수령이 되어서 백성의 재물을 빼앗는 것은 애비가 자식의 것을 강도질하는 것과 같다.”라고 다짐하게 합니다. 이 그림은 덕천군수 양관이 소임을 다하고 돌아올 때 파주 나루에서 암행어사에게 모든 짐을 뒤지게 한 것을 그린 그림입니다.…
      2016-05-09 10:42:49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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